어느나라 여행을가던, 워킹홀리를 가던 혹시라도 차를 랜트할 일이 무조건 생긴다.
혹시라도 차를 구입한다거나(워홀의 경우, 필요하다고...?)하는 상황이 생긴다.
그렇다면 면허증이 필요하지 않는가?
암만 찾아봐도 정보가 잘없어서 그냥 내가 정리해서 올린다.
1. 한국의 면허증은 국제법상에 적용되기 때문에 외국에서 통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면허를 발급하면 좋다!
2. 외국에서 여권가지고 다니는것보다, 본인신분확인이되는 운전면허 가지고다니는게
맘편하다.
준비물 : 여권, 8천 5백원, 운전면허증
방법 : 가까운 경찰서/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 신청서 작성 -> 발급
( 약 5분? 정도 걸림! )
3. 발급받은 공증을 들고 해당국가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당.
( 1년동안 유효함 )
별도로))
호주에서는 국제운전면허를 가지고 1년정도 사용할 수 있으나,
공증을 받으면 2년이상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드니에 있는 분이라면
가급적 가서 공증받으시면 좋습니다.(헛소문일 지도모르지만 어느지역은 국제면허를 취급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2. 준비물 : 여권, 증명사진 1개, 운전면허증(국제), 6달러
3. 가는방법 : 트레인을타고 -> James Station 하차-> 주소 111 Elizabeth St Level 13
국제 운전면허에 관련하여 주호주대사관에서 쓴글입니당.
이글 봐도 좋음!!
http://aus-act.mofa.go.kr/webmodule/htsboard/template/read/korboardread.jsp?typeID=15&boardid=14565&seqno=1039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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