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7일 월요일

진짜 잘 모르겠다.




인력시장으로 나온지 어느덧 약 3-4개월쯤 되었다.
근데 아직도 잘모르겠다.

그냥 심적인 부담감과 스트레스랄까.

부쩍 주변에 나와같은 인력시장으로 나온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
스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심적인 안정과 스트레스를 잘관리하는것도 매우 중요한것같다.

나도 이를위해서 뜨개질과 같은걸 규칙적으로하는데,
도움이 되긴하나....


역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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